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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너클볼만을 던지며
동네야구 사회인야구판을 뒤흔든 마카오갈매기.
프로 레전드 송진우 감독님과 봉열사,
그리고 박명환 형님에게도
너클볼 클라쓰를 인정받으며 여기까지 왔다!
이제 역대 최강의 타자 양신을 잡고
미국으로 건너가고자 합니다!
과연 양신과의 승부에서 마카오는
미국행을 결정지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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